"펫" 디럭스 트윈 + 펫 놀이터 무료이용권

강아지 동반으로 서귀포 숙소 찾으시는 분들은 무조건 헤이서귀포 예약하세요👍👍👍 일단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모두 강아지 좋아하셔서 투숙하는 동안 굉장히 편안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애견용품 객실에 셋팅 되어있어서 특히 계단, 방석 필요한 노견들한테 좋을것 같아요!! 호텔 근처에 강아지 산책 겸 여행지로 둘러보기 좋은 올레시장, 새연교, 각종 공원(바다, 한라산, 천지연 폭포 보이는 공원 다 있어요 굿) 다 가까워요~ 투숙중에 비가 왔는데 호텔에 애견 놀이터가 있어서 강아지들 뛰어놀기 좋았어요!! 밤에는 같은 공간에서 애견 동반으로 무한리필 맥주 마셨어요! 너무 좋은 기억이라서 꼭 다시 올 것같아요!! ☺️☺️

굿이에요ㅋ

진심 3일동안 시끄러워서 잠겁나설쳤네요 방음 너무안되요... 밤12시 넘어도 겁나 시끄럽고 데스크 직원분 체크인 할때주는 전단지랑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전단지에도 조식 미리예약해야 친구 커플 23000원이라는말 없어요 걍친구 커플 23000원 이벤트로 써있지ㅡㅡ 자기가 실수해놓구선 뭐가그리 떳떳한지ㅡㅡ전단지 잘보세요 설명 써줘있는지ㅡㅡ 조식도 2명이서 사람당 1만원 넘는가격인데ㅡㅡ 진짜 먹을거 하나없음...

위치는 좋지만 주차장 비좁고 내려가는 밑에층도그렇고 조식...와 돈아깝고 토스트만 먹고나옴 ㅡㅡ먹을게없음 냄새나고 숙소들어가자마자 무슨 퀘퀘한 냄새나서 문열고 환기시키고 무슨 방음이 안되있어도 무슨 소리가 게속 연속으로 나서 잠도못자고 아침 일찍 조식이나먹고 가자했는데 원...할말을잃음다시방문하기싫은

전반적으로 모든게마음에들었지만 저희도 애견을데리고 호텔에서지냈지만 앞에투숙객 반려견이 수시로짓어서 조금 불편함감은 있었지만 이거말고는 모든게 괜찮았습니다.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요

최고입니다~ 애견인들

운전 초보자라서 걱정했는데 주차가 수월했어요. 1층에 짐 내리고 주차장 내려갔고 초보자분들 겁먹지 않으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듣던대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조식도 가성비 굿굿입니다~ 예민한편인데 걱정했던 부분(주차, 방음, 청소) 등 모두 괜찮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00:00~07:00시 사이 호텔 내에 카트키 놓고 나오면 다른 방안 없이 다음날까지 밖에서 노숙 해야 합니다.⚠️저희 방은 아니였지먼 다른 방 투숙객분들께서 키를 놓고 나와서 방에는 고양이가 혼자 있으며 차에서 노숙을 하셨습니다. 저희는 도와드릴려다 욕만 가득 얻어 먹었네요. 이러한 상황을 프론트에 문의를 한 결과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1. 제주도 특유의 지역 특성이라 당직 근무자가 없는 건 당연한거다. 옆에 호텔도 마찬가지로 헤이 서귀포와 같이 당직 근무자 없으며 10만원도 안 되는 객실이라 당직 근로자에 대한 비용이 부담스럽다. (그냥 저렴한 방이니 그냥 이해하고 사용해라와 같은 말로 들렸네요. 지역 특성 운운하고, 헤이 서귀포 문의를 한건데 옆 호텔까지 끌어들여 비유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만약 새벽에 불이 나면 투숙객들은 죽던 다치던 신경 안 쓰시고 다음날 출근하셔서 아 불이 났군요 ? 하시겠더라구요😊)2. 체크인 전 확인서명 받을 때 프론트에 사람 없다고 명시 되어있다. 새벽에 샤워를 했는 때 타올이 부족해서 못 받는거랑 같다.(그건 모든 사람들이 입실 전 동의사인을 하기 때문에 다들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카드키를 일부러 “아 안챙겨야지~” 하는 사람 또한 없습니다. 챙긴줄 알았는데 없을 수 있잖아요 그것에 대한 해결방안 또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차라리 말씀대로 수건이 없으면 편의점에서 구매라도하면 되는데 카트키는..ㅎ)3.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셔서 오히려 역고소 당하실 수 있다. 검색 해보셔라.(욕을 저희에게 한 사람에게 사과 듣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저리 답변 주시더라구요. 할말은 딱히 없었죠. 방에 못들어가셔서 급한대로 비상연락망이라고 적힌 번호에 전화해서 욕 얻어먹은, 온전한 제 잘못인걸요! 다음에는 투숙객이 연락할 경우 고소 당할 수 있음도 표시 해주세용☺️)4. 시설팀장은 하청업체이기 때문에 따로 해결 방안은 없고 월말 평가 때 재평가하겠다.(하청업체도 헤이서귀포에서 고용했어도 헤이서귀포 잘못X)

혹시 실수라도 방에 키를 두고 나오실 거 같으시면 절대적으로 헤이 서귀포에서 묵지 않는게 좋으실겁니다. 밖에서 노숙하셔야 되요.정말 너무 화나네요 현재 후기 작성 시간 AM 02:37입니다. 저희 방은 아닌데 다른 투숙객분께서 방에 키랑 핸드폰을 두고 나오셨다고 해서 제가 같이 도와드릴려고 호텔 관련 번호로 연락했더니 프론트랑 연결 되더군요(064-763-0024) 프론트에 사람이 없으니 당연히 연결은 안 되니까 결국에는 112에 신고 접수하여 문의 해보니 호텔 프론트 번호 밖에 알려 드릴 수 없다며 방법이 도저히 없더군요 근데 프론트 옆쪽에 다 보이게 비상연락망을 붙혀 놓으셨길래 시설팀장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물론 늦은 시간에 연락 드셔서 죄송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바로 본론부터 말씀 드렸더니 대뜸 첫 마디가 “제 전화번호는 어떻게 아셨어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후 사정 말씀 드렸더니 “프론트 들어와서 뒤져 보셨어요?” 본인이 시설팀장이면 들어갔는지 CCTV 돌려 보면 아실 거 아녜요? 참나 아무리 3성급 호텔이라지만 이딴식으로 대우하는 건 여기 밖에 없는듯 하네요. 일반 모텔도 이런식으로 답변 안 주실 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 또 한다는 소리가 “개인정보인데 어떻게 알았냐 왜 나한테 따지냐”, “뭐야 이사람들!!” 이렇게 호통치면서 먼저 전화를 뚝 끊어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투숙객님 도와드릴려고 하다가 지금 제가 도리어 욕을 먹는 상황에 잠도 안 오네요. 11월11일부터 11월20일까지 헤이 서귀포에서 묵고 있고 항상 제주도 올때마다 헤이서귀포만을 이용했는데 이건 아닌거 같네요. 도대체 호텔이라는 곳에 당직근무자도 없고 전화번호도 프론트 전화번호만 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결국에는 그 투숙객분들 차에서 쉬기로 하셨습니다. 호텔이면 호텔 명칭에 맞게 기본적인 CS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 정말 분노에 찹니다. 다음 제주 방문에는 절대 헤이 서귀포에서 안 묵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