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너무 청결하고 시설도 맘에들었습니다.

최악의 숙소입니다. 이용하지 마세요. 펜트하우스 예약 한달전에 했는데 숙박전날 더블예약됐다고 예약 취소하겠다고 연락오고 다른숙소 못구해서 결국은 작은 방 2개로 교체해서 사용 있는동안은 야간 근무 매니저님이 잘해주셔서 잘 있어서 그래도 나쁘지 않은 기억으로 끝나나 했습니다. 그런데 체크아웃하는날 선물용 어묵을 냉장고에 두고 나왔는데 1시간도 안되서 연락했더니 물건 없다고 청소하는 분들께 물어보고 확인했는데도 물건이 없다며 두고 간거 맞냐고 고객을 의심해서 또 기분이 상함. 다시 한번 더 찾아봐달라고 했더니 30분정도 경과 후 청소하시는 분들이 물건을 가져갔는데 선물 가방이 2개가 아닌 1개만 찾았다고 더 찾아보겠다하고서는 또 10분경과 청소하시는 분들이 두개를 하나로 합쳐놔서 몰랐다며 연락와서 엄청 황당했습니다. 그래도 물건을 찾기는 했으니 그러려나 하고 당장 찾으러 가기 어려우니 호텔에서 100m거리의 물건 구매처에 물건을 좀 가져다 줄것을 부탁했는데 자기혼자 근무를 해서 못가져다 주니 알아서 찾으러 오던지 알아서 하란다 그래서 퀵을 불러 13천원이나 들여서 물건을 배송할려고 연락을 했더니 매니저는 자리를 비우고 다른 사람이 전화를 받는다. 와 거짓말 했네 점점 열받기 시작 근데 이건또 무슨일인지 소포장 물건이 6개인데 5개만 보내줌 음식이라 호텔에서 뜯어서 드심. 이런 제정심이 아닌 호텔이 어디있습니까? 기본적으로 호텔 서비스업을 하면 안되는 곳으로 생각이 되는 아주 형편없는 호텔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별점 1개도 아깝습니다.

펜트하우스 4인 가족이 숙박하기에 좋았고 공간 여유롭습니다. 해운대 바다와 동백섬, 해변열차, 해운대역 다 걸어서 왔다갔다 하기에 좋아요.바다뷰는 볼 수 없지만 바다 보고 싶으면 걸어서 바로 나갈 수 있으니까 상관 없고..직원분들 친절하시고요.

완전 좋았어요

좋았습니다

JB디자인 호텔 팬트하우스 잘다녀왔어요 시설 좋고 깨끗하고 방도 넓고 만족해요 부족함이 없네요 뷰도 좋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