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투숙하기전만해도 사장님 좋으신분이라 생각하구 계속 연박하구있었는데요 전기매트도 한개 더 필요해서 요청했는데 알고보니 고장난거 주셧더라고요ㅜㅜ(원래 객실에 있던 전기매트는 정상작동이었구요)고온으로 설정해놔도 1도 안따뜻했지만 가져다주신 성의와 그때만해도 넘나 친절하신 천사사장님이셧는데 ㅜㅜ새벽에 호출을했다고하더라도 자주도 아니고 딱한번이었는데이 업종 자체가 서비스업종이구 그래두 장사하시는 분이시라면 친절히 말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한숨쉬시면서 불친절한 말투로 말하시고 청소시간대가 저희랑 맞지않으면 보통 다른 숙박업소는 몇시간정도만 방 비워주시면 청소 해드린다고 양해구하시던데 시간대가 안맞아서인지 침구류교체 뿐아니라 샤워가운교체도 안해주시고 보통 호출하거나 방비결제하면 뭐가 또 필요한거있으시냐고 바쁘시던뎅너무 안타깝네요물이랑 수건도 안내데스크가서 저희가 직접 받아가져갔고티슈도 달라했더니 새거도 아니고 쓰시던거 주셔서 황당했네요급하게 필요해서 받긴했지만 뭔가 찝찝해서 다른 날 새거 요청해서 겨우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