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호

계곡 정말 바로 앞이라서 좋았고, 주인분 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나무로 되어 있어 냄새가 조금 납니다 그래도 성수기에 시원하게 잘 놀다 갑니다

앞에 계곡이 바로있고 주차장도 바로앞이라 짐도 바로 내릴수있고 해서 정말좋았어요 팬션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물이좋았어요 ㅋㅋ 역간의아쉬움음 약간의 나무소재들이라 냄세가 쪼금 아쉬웠습니다ㅠㅠ그래도 다음 번에도 가성비좋은 곳이라 또 널러가겠습니다 ㅋㅋ

사장님 사모님도 친절하시고 계곡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아주 좋았어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방도 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