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지않고, Tv도 요상한시스템 욕이나옴. 인터폰했더니 그것도 못하냐는 식, 고치러와선 자기도 못고치면서 남의 시간을 30분은 넘게 뺏고도 미안하단 소리는 1도없음. 방안은 시트를 갈았는지 말았는지 털 종합선물센트 옆탁자에는 흡사 남자 정액 같은 물질이 걍 묻어있고 내가 청소를 하러 간건지 티븨를 고쳐주러 간건지 완전 킹받음.. 깨끗하다는 후기보고 간건데 들어워서 조식 포함 방 일부러 돈 더내고 결재한건데 안쳐먹고 걍 나옴!!!다시는 갈일 없고 후기만 믿고 간 내가 원망스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