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방

잠깐 쉬었다 가기 좋아요

보일러 겁나빵빵해서 바닥에서 자다가 더워서 침대올라갈정도 4명방 +1가능해수 예약했지만실제적으론 다른모텔의 2명방정도 크기에 이불추가분을 주심 새벽늦게까지 마시고 들어가고4시간정도 자고 나와서 별기억은 없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시설도 나쁘지 않아요 대신 성수기는 피하세요~

우풍이 심했던거같아요 아주머니께서 쪼금 츤데레같으시지만 잘챙겨주시려했던거같아요 세면대 물이 안내려가구요 그냥 1일 생계형 숙소입니다

단체방 추가요금 똑같은 이야기 있네요 도대체 이런곳을 왜 올려주시는겁니까?13만원주고 주인아주머니는 말끝마다 아저씨라고 부르지 않나 손님이지 동네 시장입니까? 성인남성5명 자기도 좁은 방에 맞다고 자라고 하고야놀자 고객센터 대처도 우린 할수있는게 없으니자는수밖에 없다하고 플랫폼 연개만 시키지말고 가맹점 관리도 좀 하세요 사장님이랑 트러블이 있는데 어떻게 잡니까?평이 안좋으면 서비스에대한 문제점도 생각해보고모텔이던 호텔이던 문제점을 이야기 해봐야지대처가 참 일이년된 회사도 아닌데 아쉽습니다

늦은시간 야놀자에서 분명히 같은 가격이길래 단체방으로 예약하고갔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어플에서 잘못된거라고 뜬금없이 단체방가려면 추가요금을 내라면서 일반실로 데려가는데 어이가없어서 예약대로 달라니 계속 우긴다느니 뭐라느니 궁시렁대면서 다른방 주시긴 하더라구요(그거도 단체실은 아니였을듯) 가보니 이불도 더럽고 화장실 변기 물도 안내려가있고 진짜 방 컨디션 최악이였고 샴푸 린스 등 다 못쓰겠더라두요 그냥;;; 그시간에 야놀자에 여기 하나밖에서 없어서 갔지 다시는 안갈거같아요.. 청결도 서비스 다 최악입니다. 장사할 맘 없으신거같다고 판단됨

가본곳 중에 가장 별로였던 곳이었습니다.안 치운 방을 들어가라고 주시고 위생상태가 가장 안 좋았고요할머니 혼자서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이해를 하려고 했지만.. 다신 안 갈거고 다들 후회하지 마시길..

보통보통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