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호
투룸/오션뷰
태안 더씨사이드펜션
기준 4인 / 최대 4인
금연객실
숙박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210,000
원
예약마감
후기
한*
2024.04.23
304호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바닷가 앞이라서 좋았어요~다음에 또 태안으로 놀러가면 무조건 여기로 갈꺼에요잘 놀고 잘 쉬었다 왔습니다 ㅎㅎ
야*
2023.03.27
304호
너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아무 생각 없이 갔지만 힐링 지대루 하구 왔어요!! 사장님이 노래방도 추천해 주시고 갯벌 체험 하는것도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방도 깨끗 화장실도 깨끗 냄시도 일도 안나구 같이간 사람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왜이리 잘 잡았냐 어케 이런곳을 찾았냐 즐겁게 잘 놀다 왔어요!! 우리는 304호 이용했어요~~
2
쪼쓰*
2023.02.26
304호
4명 커플끼리 놀러가서 투룸이 필요했는데! 여기가 딱이었어요~그리고 뷰가 진짜 대박이었습니다!바다가 진짜 바로 앞에 있어요!바다 보면서 고기도 꾸워먹고 진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또!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이불도 깨끗해요!다른 팬션도 많이 가봤지만 이불에서 냄새 나는 곳들이 진짜 많았는데.. 여기는 냄새 하나도 안나더라구요!청결에 신경쓰시는게 눈에 보였습니다!방도 미리 따뜻하게 보일러 틀어주셔서 들어가자마자 따끈따끈 ㅎㅎ 잠이 솔솔오더라구요 ㅎㅎ필요한거나 식기 부족한거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흔쾌히 가져가 주시고 너무 감사햤습니당~!!다만 음식물쓰레기봉튜가 작아서 봉투에 못넣고 모아만 두고 왔네요 ㅠㅠ너무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보송보*******
2022.12.26
304호
진짜 사장님부터 말씀드리거 싶어요! 친절 그 잡채. 완전완전 친절하시고 룸컨디션도 좋았어욥! 해루질 할 도구도 빌려주시는데 저히 어무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담에 또 갈거에욥
1
꽃향기*******
2022.07.11
304호
깔끔하고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수건도 넉넉히 구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다뷰에서 먹는 바베큐 최고였습니다~~
짐닝*
2022.01.02
304호
새해부터 재밌게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사장님 착하시고 시설도 엄청 안좋다는 후기있었는데 그렇지않고 깔끔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산들산********
2021.12.04
304호
친절도는 마주친게 없으니 중간 입니다.아래 내용은 꼭 참고하세요.야놀자에도 연락한 사항들 입니다.야놀자는 중계만 하는 업체로 야놀자에 직접적인클레임을 할 수 없다는게 화가 나네요.리조트, 콘도, 호텔 이용만 하다가 아이들 바다 보여줄겸 펜션을 이용했는데 잘못된 생각 반성합니다.사진순서로 설명하니 꼭 참고하세요.#펜션 관계자 연락하지 말아주세요.#연락하시면 관련 내용도 후기에 작성할것입니다.1.커피포트 뒤 벽면 맨위 곰팡이, 옆에 보이는 창문쪽팬스 뒤쪽 곰팡이.벽지를 뚫고 올라온 곰팡이는 벽지 뜯어보면 벽지너머에 엄청난 곰팡이가 있을것 입니다.아파트에서 직접 경험 했습니다.이미 결제가 완료 된 상태로 부자가 아니기에 어쩔 수 없이 숙박을 했습니다. (금요일,11만원)곰팡이 많이 핀 지하실 냄새정도 됩니다.2. 창문은 닫혀있으나 좌측 부분에 틈이 발생 합니다.완전 문이 닫히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1~2센치 입니다. 고로 겨울에 이 방은 아이가 자는데 무리가 됩니다.아이를 방에 재우고 티비를 보며 여유를 부리겠다는 생각이면 참고하세요.3. 냄비, 프라이팬 상태가..사용 불가능 하다고 생각해서 버리던 주방기기들.너무 사치를 부리던 저를 반성합니다.5년은 더 썼어야 했나....어쩔 수 없이 프라이팬만 죽어라 씻어서 사용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한테 사과했습니다.앞으로 코펠을 사서 여행 다녀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뜻깊은 주방기기 였습니다.이상 2000년대 초반 대천에서 느낀 숙박의충격 이후새로운 충격을 느낀 숙박 경험이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3
뜌히*
2020.12.21
304
방음이 안돼요
푸르른*******
2020.08.17
304
곰팡이 냄새가 머리가 아파서...힘들었어요. 환기도 잘 안되는 구조ㅠㅠ 에어컨 트니까 그나마 괜찮았는데...에어컨도 어찌나 더럽든지...침구는 세탁안하고 그대로 계속 사용하더라구요. 공교롭게도 퇴실하고 잠깐 들어갔는데.. 이불 탁탁 털더니 다시 넣더라구요..추가비용도 달라해서 줬는데 이불도 부족해서 달라했더니 아줌마가 커버랑 속을 따로 들고와서는 저보고 같이 끼라고 해서 얼마나 어의가 없었는지..바닷가 가까운 것 빼고는 최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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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인원 추가 정보
- 인원 : 기준 4명 / 최대 4명
- 인원추가 : 불가능
객실 정보
거실+방 / 0평
구비시설
개별바비큐, 에어컨, 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수건,비누,샴푸,린스
거실 + 온돌룸 2 + 화장실 1
05.04~05.05
210,000
원
예약마감
객실상세
객실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