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수지풍덕천동 근처 다양한 숙박업소를 가봤지만 시설은 좋지만 이렇게 별로인곳 처음...첫째로 주차 불편둘째로 숙소내 담배쩐내 및 환풍구소리(드론날리는듯 큰 소음) 아마 싸구려 환풍구를 설치해서 소리가 큰듯... 더 심각한건 환풍구 끄면 담배냄새가 내려옴...최악셋째로 냄새가 나고 불편해서 방바꿔달라했더니 귀찮은듯이 내려오라하고 바꿔주긴 바꿔줌. 근데 비슷비슷함...근데 참 이상한게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저녁엔 엄청 불친절했는데 아침에 계신분은 엄청 친절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