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좁았네요.사진으로는 그리 좁지 않아보였는데오션뷰라고 노을뷰라고 되어있지만.. 실상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야 보이는 정도인데다가.. 뻥하고 뚫린 것도 아니었어요.아쉬움이 좀 크네요.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신 점은 정말 감사했는데 보일러도 주방쪽은 안 들어오고 ㅠㅠ 침실도 침대쪽만..바람도 차가운게 느껴지고 화장실은 냉방이고 ..겨울에 올만한 곳은 아닌 것 같아요차라리 여름에 오시는게 나을 듯 하네요.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생각드는데 금액은 가볍지가 않네요ㅠ아쉽습니다... 제가 더 꼼꼼하게 알아보지 못한 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