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

숙소 따뜻하고 좋았어요! 엄마가 추울 것 같아서 이불 요청하셨는데 추가하면 추가비용 든다고 하셔서 별도 추가 안했어요~! 침대가 딱딱했고 베개가 높아서 저는 조금 불편했어요 ㅠ 침구 먼지도 많아서 알러지 때문이 좀 고생했네요 ㅠ 그치만 방은 넓구 따뜻하구 괜찮았어요!

너무 만족했어요 오히려 내집 같은 느낌이었습니다.사장님도 너무 친절해서 놀랬어요 ㅠㅠ단 연박을 하다보니 쓰레기를 어떻해 처리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두고 나왔네요 ㅠㅠ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쾌적하고 너무 좋아요 바다가 보이는 뷰도 너무 멋있고 방마다 액자형 창문이 너무 맘에 듭니다 부모임 모시고 여행 왔는데 큰방의편백나무 천정이 말그대로 휴식을 주네요제주 여행을 오면 다시 머물고싶은 곳입니다

매우 깔끔하고 아늑한 숙소였어요.방 2개에 화장실 2개(내부1개,외부1개) 넓은 거실에 주방까지 있어서 편하게 쉬면서 간단한 요리도 해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라 여름에 물놀이하러 다시 묵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편했습니다

독채라 그런지 일단 편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가 예쁘고 그중최고는 진짜 깔끔....ㅠㅠㅠㅠ판포포구도 걸어서 5분도 안걸려요! 아주 좋았습니다👍🏻👍🏻해안도로따라 풍경도 이뻐요!

편안하게 머물고 갔습니다

방도 넓고 아늑하며 이쁘고 깨끗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에 다시 숙박하러 가겠습니다~~!!

정말 최고에요...올린사진과 실물이 너무 똑같은 펜션은 이번이 처음이였던거 같습니다.입장하자마자 편백향과 깔끔한 내부모습보고 너무 좋았어요! 얼마못있어서 너무 아쉬워서 다음에 꼭 가려구여! 판포포구에서 스노쿨링하고 오션뷰에 바베큐해먹으면 최고일거같아요ㅎㅎ 카페랑 펍있어서 분위기도 좋아요 ㅎㅎ강력추천이에요!ㅎ

숙소 정말 깔끔하고 주인 분도 친절하셨음바다와의 거리는 걸어서 15~20분이지만 그걸 커버할 수 있는 깔끔한 숙소였음2커플이 갔는데 좀 넓은 편이였고,남자,여자 방으로 자면 10명정도는 잘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