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입실인데도 방배정 받은곳이 아직 청소가 덜돼어있어서 당황했어요.무거운 짐들고 다시 로비가서 새방을 바로 배치받았어요.지하주차장 비어있는데도 막아둬서 짐 옮기기 힘들었어요.바닷가 바로앞이라서 그건 완.전.좋았어요~해변에서 2분?3분?거리밖에 안됐거든요.주변식당이랑 간식집도 있어요.4명이 자기에는 안성맞춤 이였어요.손가락두마디 만한 병에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랑비누작은거있어요. 치약칫솔은 준비하셔야되요.수건은 4장 기본 비치되있지만 부족해서 더달라고 하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