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응대 방식이 너무 실망스럽네요정책이 이러하니 그러면 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역질문은 숙박 할꺼면 하고 말라면 말라는것인가?7만원짜리 숙박하는데 주차비 25.000원부과는 사이트 어디에도 금액이 안내 나와 있지 않았음(연계 주차장 담당자 없어서 할인 적용 처리도 안됨)작은 차를 타고 온 손님은 무료 주차이용큰차를 타고 온사람은 추가요금 25,000원을 내야 하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캐리어를 끌고 횡단 보도를 건너서불편함은 생각지 못하고 호텔 자체 주차 시스템의 상황만 운운하며 온전히 발생되는 비용은 고객의 몫으로 돌리고,저같은 고객이 있지만, 도움줄께없다며,어쩌라는 답변만, 그럼 대형차량 이용고객상품을 만들어서 주차비용부과부분을나누어 내던지? 상품안에 주차요금한줄 넣겠다는건개선의 의지 없고, 주차요금 발생 문구가최선이다 우리의 능력은 여기 까지니 올꺼면 오고 추가 요금 싫으면 투숙 말라밖에 안되는 응대였습니다.시설에 실망했지만 응대하는 직원의태도 고객에게 전달시 서비스 언어 불량 전달 메서지 노력의 의지도 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