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넓었어요.
욕실과 화장실도 분리되어 있었구요.
침대는 딱딱하고 이불은 얇았구요.
온도조절기만있지 중앙 난방인데
막상 바닥은 냉골이었어요
전화하니
영하13도라서 그렇다며
미니히터라도 주냐네요..
그날은 영하3도정도였구요.
뜨거운 물도 새벽지나니 나와서...
슬리퍼가 고무로 있는데
더러워서 신지도 못하고..발시려웠네요.
주차장은 윗층물이 뚝뚝떨어지는 지라
세차한후에는 가믄 안되요.
커튼도 먼지가 ;;;
비추입니다.
차타고 거북섬가서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