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굉장히 깨끗하고 전망도 좋았어요. 온도조절이 가능해서 추울때 온도 높이니깐 금방 따뜻해지고 좋았어요. 하지만 세면대 물이 차면 오버플로워 되는 배수구가 없어 물을 깜빡하고 틀어놓으면 넘쳐요. 그리고 미니바 체크를 안하시는지 땅콩 유통기한이 한달 남은게 있더라구요. 이건 좀 아닌거 같았어요. 주변에 cu가 있긴 하지만 식사를 할만한곳은 도보로 많지가 않아요 중식집과 치킨집, 소고기집만 있더라구요. 그외 워터파크 주차장이 협소하고 재설작업이 끝나지 않아 그렇게 좋은거 같진 않아요 하지만 숙박은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