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숙소 나름 갠찮았어요.. 근데 예민하신분들은 추천 안해요 소음이 있어여... 옆에 공사중이여서.. 또 창문도 열수없어요.. 공사중이라.. 그리고 옆방 소리가 좀 잘들려여... 날씨가 추워서 히터? 그거 틀었는데.. 방이 너무 건조해서.. 입술이 마르더라고여.. 대신 수건은 가다써도 대서 편햇고요... 씻을껀.. 샴푸..샤워.. 두개있어여.. 치약이 당연히있을줄알았는데..없었어여...
1층에 정수기 있어서 떠다마셧어요.. 술마시고 다음날 근처에 맛잇는 대구탕집있어서 좋앗어여... 편의점도 바로 옆에잇어서 편하드라고여.. 늦게도착해서 좋은숙소 잡기 아까울때 추천..ㅋㅋ 가성비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