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기대 안했지만 하루 잠만잘꺼라 예약했는데바퀴벌레 시체있는거 보고 기겁했네요 ㅠ침대밑 청소 이런게 너무 안되어있어요바퀴벌레가 제일 충격 ㅠ(생각보다 큼)방음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옆방 알람 들리는 정도밤늦게 열두시넘어서 체크인하시는분들이있어서 잠을 설쳤어요 ㅠ좋은건 그냥 물 수압이랑 샴푸...바디워시 잇는정도건물이 낡아서 바퀴벌레는 어쩔수 없는건가요,,ㅠ드라이기도 너무 바람이 약하고침대 옆 콘센트도 좀 고치셔야할듯콘센트 없어서 애먹음문도 들어와서 눌러야 잠기는거였는데모르고 잇다가 여자둘이서 계속 문열어둠안에 화장실도 커튼사이로 훤히 보이는게와이파이두 안되구 ..그냥 여러모로 불편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