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 4인실

시외터미널, 편의점, 하나로마트 걸어서 10분이내맥도날드, 버거킹,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 걸어서 10분이내황리단길 걸어서 15분 야시장 걸어서 15분가성비 좋은 숙소 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잘 이용하고 갑니다~

사실 위치는 너무 좋은데..모텔이라서 괜히 걱정했어요ㅜㅜ재 작년 추석 때 대릉원 주차하느라 너무 고생했어서 고민하다가.. 아기(17개월)과 함께 묵었어요.대릉원은 물론 월영교, 황리단길 등 모두 10분 내외 도보로 가능합니다!사장님이 아기를 너무 좋아하셨어요^^옛날 스타일이긴 하지만, 하룻밤 묵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일반적인 모텔이면 어쩌나.. 싶어서 고민했는데볕도 잘 들고 좋았어요!위치가 대박입니다!(위치덕분에 운전 걱정 없이 기분좋게 한잔했습니다! 아마 보문단지였다면 따끈한 황리단길 음식에 술은 생각도 못했을듯요^^;;)

어머님이 친구분들이랑 함께 머물렀는데 너무 따뜻하게 잘 쉬셨대요

엘리베이터가 없어 4층까지 짐 옮기는 게 불편했지만 방 따뜻하고, 온수도 잘 나와서 잘 쉬었습니다.

좋았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경주 황리단길에서 그리 멀지않아서 좋았어요. 주차장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단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4층까지 올라가기 힘들었지만 다른건 불편없이 잘 쉬다가왔습니다~

사장님 짐도 들어주시고 엄청 친절 하셨네요 관광할 곳도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교통입지도 좋아서 잘 이용했어요 가격도 착하고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계단인것 빼고는 다 좋았네요

환상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