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시는 안갈거같네요.. 앞에 있는 다른 골* 가다가 매번 궁금해서 한번 가보자해서 가본곳인데 들어가자마자 일단 벽에 빵꾸 나있어서 불안했구요 제일 짜증나는건 잠을 못잤습니다 저만 그런거아니고 같이 간 사람도 같이 못잤어요 복도에서 계속 나오는 음악 방음도 잘안되서 문 다닫아도 계속들려요 그리고 드러운건지 테이블같은거 끈적거린거, 벽지 더러운거는 물론이고요 몸이 예민하지 않는데 침대에 누우면 계속 몸이 간지러웠어요 두드러기마냥 침대 닿는부분마다 몸에 올라왔어요 물론 저만 그런거 또 아니고요 진짜 소음에 몸이간지럽고 하... 이거때매 2시간도 잠 설치고 아침 일찍 나갔네요 진짜 최악입니나 다신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