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청결상태도 너무 깨끗했어요~분위기도 너무 좋고 주변 볼거리 먹거리도 많고 너무 완벽한 숙소였어요. 이번엔 친구들과 갔는데 다음번엔 아이들 데리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그리고 사장님 여러가지로 배려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방이 여러개있어서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좋았고, 난방이 생각보다 잘돼있어서 따뜻했어요~ 해지고 조명이 너무예뻤어요

사진이랑 똑같아요! 정원도 예쁘고 건물도 독특하니 사진찍기도 좋았어요. 저는 사랑채 빌렸는데 방도 네개에 주방 따로 있고 거실도 널찍했어요^^ 주방도 정수기랑 전자렌지 등 필요한건 다 갖추고 있어서 간단히 빵 데워먹거나 컵라면 먹을 수도 있었구요~ 욕실이 하나뿐이긴 해도 수건도 넉넉히 제공해주시고 드라이어도 쓸 수 있었네요! 침구도 완전 넉넉하고 푹신했고 저녁에 쌀쌀했는데 보일러 돌리고 따뜻하게 잤어요~ 담에 부모님 모시고 또 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