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OTT서비스가 계속 끊겨서 전화 통화하였는데 보통 이런경우에는 방을 바꿔주는게 일반적인데 안바꿔줄거같은 말투여서 제가 추가금을 준다하고 다른방으로 요구하였으나 그마저도 제가쓰던방을 다른 손님이 받을 수 없다고하여서 거절함. 진짜 이런 경우는 처음임 계속 얘기해도 똑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불가능하다고 함.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부족함 결국 마음이 상해서 환불요청하였으나 대실비3만원 빼고 남은 가격만 환불가능하다고 함. 이런 경우는 진짜 처음이다 내가 있었던 시간이 두시간이 넘는다고 이럼 그냥 손님이 아니라 돈으로 보는듯 그냥 나도 기분 다 상해서 반정도 가격에 합의보고 환불 받음. 50% 정도만 환불받아서 돈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라 속이 너무 좁아서 짜증났음 일때문에 잠시 올라와서 피곤한 와중에 다른 숙소로 옮겼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은 곳이나 사장님 마인드가 속이 좁아서 추천하기는 힘들듯. 그냥 돈 조금 추가하고 후기더 좋고 더 좋은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