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호 이용했어요👍🏻👍🏻
주변도 너무 좋고 바다랑 가깝지만 놀이기구랑은 좀 거리가 있어서 시끄럽지 않아서 참 좋았어요 :)
작년에 남자친구랑 50일이 되기전에 왔는데
이젠 400일이 훌쩍 넘어 다시 오게 되니 기분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시간 일찍 입실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어요😭😭
퇴실시간도 연장하여 여유로웠어요 사장님께서
변함없이 친절하셔서 믿고 이용 할 수 있네요
에어컨도 잘되고 베란다가 있어서 밤에 나가봤답니당
마치 시골처럼 고요하더군요 🤭
강아지들도 여전히 잘 있고 여러모로 추억이 많은 곳에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쌓고 가요
청결도도 정말 좋고 침구도 깨끗하고 티비도
유튜브 등등 볼게 많아서 정말 다 만족스러웠는데!
남자친구가 침대 옆으로 리모컨 떨어뜨려서 주우려고
보니 과자가 떨어져 있었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장난으로 너 먹어라 했는데 저희는
크게 불쾌하지 않았지만 침대 사이도 점검 해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당 워낙 장점이 많은 곳이라
그정도는 머 청소하실 때 미쳐 못 보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외에 화장실을 포함한 모든곳이
정말 깨끗했기에...👍🏻
수압도 좋고 비데도 있구여 건식 세면대가 있어
외출하고 손씻기도 편했어요 정말 힐링하구가용
내년에도 또 좋은 추억 쌓으러 올거에요
조식도 먹어보고 싶구요~ 보드게임도 하러 올게요
힐링 그 자체였어요 월미도는 무조건 스텔라마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