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입실했을때 사모님이 친절히 맞이해주셨고 8층배정받아 들어가니 맛사지배드의 스파도 넓고 룸도 답답하지않아 좋았어요 스타일러있으니 의류보관도 용이했고 주변이 조용해서 지내는데 편히쉬다갑니다. 아 오전조식 맛깔나게 잘먹었어요!

조용하고 잘자고갑니다.

부끄럽지만.. 결혼 10년차 부부예요.애들이 좀 크고나니 다시 서로에게 집중하게 된다는 말 실감하는 요즘입니다.한 1~2년 전만해도 펜션예약을 주로 했다면 요즘은 평일 낮에 남편과 가끔 모텔 대실을 해요.후기보고 찾아간 2월호텔!분위기도 좋고, 욕조도 넓고.. 참 맘에 들어요.벌써 두번째 이용이네요.지난번엔 주니어스위트, 이번엔 스위트룸룸마다 컨셉차이 좋았습니다!기회가 된다면 대실말고 숙박이용도 해보고 싶네요.

주인 진짜 싸가지 없음 개같은 곳임

깨끗하게 잘 이용했어요 엔틱하고 인테리아가 넘 이쁘네요

위치는 시내에서 좀 거리가 있지만, 그걸 상쇄하는 사장님의 배려덕분에 마음 편히 잘 쉬었어요 ! 마사지 베드 최고

괜찮았습니다.

깔끔 청결합니다

한번씩가는데참조아요가성비도돟고깔끔합니다

너무 좋아요~^^ 부산에 놀러가서 가기 딱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