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개인적으로는 게하 특성이 있어 어쩔수 없다 생각하는데 친구들이랑 갈만한 곳이지 가족이나 연인끼리 갈 분위기는 아닌것 같아요~ 직원 분들도 많은데 연인끼리 가니까 좀 이상하다는 눈치 주더라구요~ 기분이 나쁘다기보단 어이가 좀 없엇네요 커플은 게하가면 이상한가요?? 느낌만 그런거 아니고 직원들끼리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들은게 있어서 적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셔서 좋았지만 룸컨디션이나 뭔가 전반적으로 많이 아쉬운 느낌이 있어서 조금은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2인 객실에 묵었습니다 .1박으로 잠만 잘 곳이 필요하다면 좋을 것 같아요.욕조가 아주 넓고, 마당과 하늘이 보이는 창이 있어서반신욕하면 좋을 것 같고요.다만 변기와 씻는 곳의 공간분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바다뷰를 생각하면 아쉬울 것 같구요.큰 야자수가 멋있어요.객실이 아주아주 넓고요.밝은 조명, 은은한 조명 선택적으로 켤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어두웠어요.제 키가 크지않은데 조금만 내려가면 다리가 침대 밖으로 빠져나오구요.게스트하우스여서인지 일쓰,재활용품 게스트가 분리배출해야하는 시스템이고, 체크아웃에 대한 안내가 부족했어요.체크아웃이 늦어지면 1시간당 패널티요금을 내야한다라고만 알려주셔서,당연히 직원분에게 체크아웃을 알리고 나가는 건 줄 알았지만, 체크인 했던 곳 문이 닫혀있고돌아다니다가 직원분 마주쳐서 그냥 가면 된다고알려주셨어요.같은 가격에 묵었던 다른 숙소를 생각하면돈 아까운 느낌이 들어요

나쁘지 않아요

제주 마지막밤 너무 재미있게 보냅니다 끌림 강추 제주 오는분들 여기 꼭 오세용!!!!파티는 진짜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