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 스위트룸-발코니,히노끼탕

느낌이 좋습니다

다다미방 너무 예쁘네요. 잘쉬다갑니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주변구경을 잘 못했지만 숙소는 너무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한번 더 가족이 놀러가서 산책로 구경하고 싶어요~

가격대비 별로 ㅠㅠ시끄럽고 불편했어요

밤에 가서 조금 가는길이 깜깜한거 빼곤 너무 좋았어오 ㅠㅠ

정말 다 좋은데 방음이 너무 안되요ㅠㅠㅠㅠ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사진찍기 너무 좋은데 바닥이 조금..ㅎㅎ 그래도 인생샷 많이 찍고갑니다

룸 컨디션 좋음...4인 가족 잘쉬다옴..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음

1.구조 일반적인 콘도 방2개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당황스러운 구조. 방2개가 긴복도로 연결되고 가운데 화장실이 있음. 방과 방사이를 오고가기 어려움. 2. 청결 기본적인 청결은 괜찮으나 신축이어서인지 아직 나무 냄새가 덜 빠졌음. 다다미의 경우 청소하기 까다로울 듯.. 군데군데 흔적이 보임3. 전망 호수전망을 기대하고 갔는데 민둥산 전망임. 상당히 실망. 사실 밤 11시에 곤지암리조트로 옮길까 고민했었음4. 친절 친절함. 일찍 도착했는데 일찍 체크인해줌5.시설 욕조에 물이 받아지지 않음. 어딘가 새는듯. 한참을 받아도 수위가 그대로여서 그냥 샤워만 함6. 주변 정말 먹을데가 없더라구요. 펜션1층 식당은 실망스러웠음 삼겹살 고기에서 냄새도 났고... 칠레산 삼겹살을 국산가격으로 받음다시는 이쪽으로 여행가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