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4호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우리 애기가 잘놀고 좋아요 다음에 시간되면 또 갈 생각이네요 그때는 수영장도 했음 좋겠네요...잘놀고 편히 쉬었다 가네요 감사합니다

사장님~너무 친절하시구 청결해서 다음에 또 방문할려구요!!아침에 일어나서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뷰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당일 숙소를 알아봤는데 말도안되는 곳이 바닷가 근처라 비싸길래 여기로 갔어요바닷가 가려면 차로 3분정도 도로에서 조금 들어가는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경사가 심했어요그래도 이전에 본 방보다 훨씬커서 기대를 했는데 침대는 스프링이 다 올라와서 베기구요방 거실 화장실 두개 구조인데 방두개를 합친거더라구요데크로된 베란다도 있고 숙소에 주차시에도 오르막이 심한편이라 조금 힘들었어요보일러 잠시 틀었는데 넘 더워서 껐는데도 방이 엄청 뜨겁고 냉방은 안틀었지만 난방과 온수 잘되더라구요자려는데 침대가 너무너무너무 불편해서 거실로 나왔더니 벽쪽 아래 몰딩에서 돈벌레가 나오기 시작합니다일행도 침대가 불편해서 바닥에서 잤는데 다음날 들어보니 돈벌레가 옷속에 들어갔다고...ㅡㅡ제가 잡은것만 세마리 몰딩쪽 실리콘으로 막고 매트리스 바꾸시길요그러면 더 장사 잘되실듯요금액을 떠나 손님받을 기본준비가 안된곳 같았어요이불에 냄새는 별로 안났고 남자 두분이서 관리를 하시던데 청결에 살짝 아쉬운 부분들이 있더라구요개인 수세미를 못챙겨 갔는데 수세미도 별로숙소에서 벌레 나오는건 잡으셔야 될듯요 옆쪽으로 고기굽는 방처럼 따로 되어있고

7월1일 2일 다녀왔던 실제 이용객입니다. 솔직히 여행이 갑자기 정해지는 바람에 잘 알아보지 않고 전날 후다닥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후 후기들을 찾아봤는데 네이버나 전체적으로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근데 직접가보니 좋았습니다. 산속에 있는거라 벌레는 당연히 있는거고 청결상태가 안좋다고 하는데 저흰 좋았습니다. 침대나 이불도 깨끗했고 화장실도 엄청 깨끗했습니다. 에어컨도 넓어서 그런가 시원해지는데 좀 걸렸지만 확실히 효과있고 따뜻한 물도 엄청 잘 나왔어요.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이 바베큐장인데 좁은 방 같은곳에 개인 바베큐 장이있는데. 문을 닫으면 연기가 안빠지고 문을 열면 벌레가 들어오고 열든 닫든 기본적으로 엄청 더웠습니다. 바베큐 장이 살짝 아쉬운것만 빼면 적체적으로 되게 좋았습니다. 물놀이 예정이없었지만 수영장 청소 하고 계셨구요. 만족하고 되게 잘 놀았습니다

불친절 바비큐장은 감옥수준 숯비용은 너무비쌈

괜찬은거 같아요

좋아요 사장님친절하심

후기 보고 걱정했는데 좋았어요 사장님친절하시구요 강아지넘귀여워요

다신안갈듯싶어요보일러도고장나서찬물만나오고사장님도엄청틱틱거리시고자꾸왔다갔다해서괜히눈치보임

잘쉬다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