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1호

주말여행 잘놀다왔습니다.

실 안내사항에는 12시 퇴실로 되어있어.느긋하게 있다. 11시에 방빼라고해서 쪼끼듯 나왔네요8인기준 추가 2명 6만원, 숫값 인원만다고 5만원방값 27만원+추가11만원 이렇게 추가요금 많이낸곳은 처음. 시설 노후되서 다시는 안갈듯

방이 넓고 좋습니다

동막해수욕장 인근인줄 알았지만 해변가에서 차로 한 2-3분 더 가야했어서 편의점 한번 갈때 다시 운전하고 가야했어요. 이미 다른분들이 후기로 표현을 많이 해주셔서 더는 죄송해서 안하려구요.. 바닥이 좀 부분적으로 끈적거리고 더럽긴 했는데 할아버님 혼자 운영하시는 것 같아서 저희가 그냥 닦았습니다. 드라이기가 따로 구비되어 잇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