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03

조용하고 청결해요ㅎㅎㅎ

물 따뜻하고 저녁에 안추웠어요 수영장은 좀 작은데 저렴한가격에 괜찮안습니다

일단 주인분께서 친절하시구100일된 아기와 함께 갔는데 아기가 있다며 신경 잘 써주셨어요새벽에 다른방에서 많이 시끄러워서문자 드렸더니 바로 조치 취해주셨어요리뷰 보니 별로다 어쨌다 하는사람 많아걱정했는데 걱정을 왜했나 싶을정도로너무 만족했습니다

비수기에 저렴하게 이용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나중에 여름에 한번 더 가고싶네요

재밌게 놀다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아서 또 방문했습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 정말 고생많으세요

방문전 대용량의 문자안내가 부담?스럽다는 분들도 계신거같은데 저는 정확하게 하자는 뜻인거 같아서 괜찮았습니다. 숙소는 엄청 깨끗했고 전기그릴은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저희처럼 구이류를 많이 구비한다면 숯보단 나을거 같기도 합니다.실내풀은 수영은 힘들고 탕정도크기며 반신욕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기있는 집이면 충분히 좋을것같습니다.사장님 성격이 완전 t라서 저는 오히려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깔끔하니좋앗어요~~서장님도친절하시고 나름 즐거운여행보냇습니다♥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시고고기 굽는것도 시간제한없어서 늦게까지 잘 놀다가 갑니당 !아쥬 구우우웃 ~ ❤️

사장님께서 설명잘해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시더라구여 저흰 아이들 놀수 있게 온수도 신청해서 야외수영장에서 놀고 안에서도 놀수 있게 따듯한 온수 였어요 숯보다는 전기그릴이 더 편안하고 쓰기에 정말 좋았어요.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었고 다만 조금 아쉬웠던건 욕실 샤워기가 부셔졌는지 물이 졸졸 옆으로 세는거 밖에 말고는 정말 편안하게 쉬다온거 같구여 수시로 사장님께서 말씀해주시고 얘기도 했답니다^^ 야외수영장이 너무 바로 옆이라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쳐다봐서 바로 문닫고 블라인 쳤네요^^그래도 아이들이 즐겁게 잘 놀고와서 행복하게 보내구 왔구요 저흰 새벽 5시 일어나 애들씻고 일찍 채비하고 정리해서 8시쯤에 나왔네요 재활용 전부 챙겨서 B동 앞에 정리정돈하고 그러고 집으로 왔어요^^사장님 혼자서 하시느라 고생하시더라구여~~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사장님 남편분도 보시고 할머니분이랑 정답게 얘기도 잠시 나누고 저흰 그러고 정리하고 왔지요~~사장님 잘 쉬었다가 왔고요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감사드려요~담에 기회되면 또 놀러 가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