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숙소 들어가자마자 너무 더워서 에어컨부터 켰는데 설정 온도나 바람세기가 보이지 않는 에어컨이다보니 시원해지는지도 모르겠고 카운터에서 제어했는지 밤동안 계속 틀어도 시원해졌다는 느낌이 안 들었어요 방 청소도 여쭈어봤는데 떨떠름한 반응이었고 욕실바닥에 모래같은게 많아서 슬리퍼 안신고는 못다니겠더라구요 성인 3명 초등생 1명이었는데 추가비용 성인 2명으로 해서 3만원받더라구요 추가비용 초등생 1명 성인 1명으로 해주실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괜히 여행가서 말다툼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넘겼네요 오션뷰는 아니고 주차장 뷰였어요 기대하시면 안될 듯해요장점은 다른 호텔은 더블베드 2개인곳이 드문데 2개여서 좋았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청결해요 욕조가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배달도 방 앞까지 올 수 있어서 번거로움 없었습니다 룸에 넷플릭스도 되고 고데기도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도 해운대 광장이랑 10분거리여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위치대비 또 방문할 의양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