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입니다! 다신 안옵니다.사기꾼갔네요 ! 여긴 고객을 위함이 없고 주인 이익만 가득한 곳입니다. 엘리베이터도 없어 무거운 짐을 끌고 올라갔고 , 작은 생수 달랑2개만 냉장고에있음 ( 라면 1개 끊일 용량) 다시 내려가서 가져와야함 / 음료수, 커피 티백서비스 하나없음! // 화장실엔 바디용품이 비누겸용이라 는데 그럼(( 폼클렌징, 빗. 스킨.로션 등 아무것도 없음)) .☆ 폰 충전기도 없어 1층에 돈내고 해야함 ㅜㅜ
방도 좁아 갑갑한데 창문을 열면 앞에 사진처럼 다보여 열수도 없음//☆ 이날 저 혼자 왔는데 갑자기 문이 닫혀버려 비밀번호가 안맞아 내려가니 비상연락전화도 없고 폰도 방에 있는 바람에 다른방에 고객분 도움 요청했으나 사정을 말해도 매몰차게 열어주지도 않고 혼자 11시 늦은 밤에 길거리 사람도 없고 추운데 발발 떨다 겨우 지나가는분 붙잡아 전화를 써서 비밀번호를 물어서 들어갔습니다/ 주인 왈: 블편한 개선 말도 없고 비밀번호만 얘기해주고 말음.. ☆ 악독주인 ! 당신들이 여행하면 이런 불편함과 비품없이 여행하겠어요? 글엔 개선 말만 적어놓고 개선하지도 않고 비 양심 이네요 .(( 남의 돈 쉽게 벌 생각말고 최대한 기본있게 장사 해야지! 똑바로 행동하세요 ! ))
사기꾼이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