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부산에서, 최악의 경험.3~8시에 100% 체크인 할 수없는 분은 처다도 보지 마시길..8시 좀 넘어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고 체크인도 안됩니다.다른곳 들은 문자, 카톡 등으로 방, 비번, 안내 사항 등 안내주거나 오실건지 확인 연락이 옵니다.하지만 여긴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멀리 부산까지 와서 지인들 만나 밥만 먹고, 넘어온 시간이 8시반인데.. 문닫혀 있고, 안내도 연락도 안되고..밤에 다른 숙소 다시 구하러 갔습니다.당연 환불도 안됨.야놀자 안내사항에 기재(따로 색표시 같은거 없으니 잘 찾ㅇ되어 있어 제 잘못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