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3살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할수 있는 곳을 찾다가 오게 되었는데요, 프라이버시 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수족구와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한물에서 이용하는 곳은 갈수 없어서, 계곡 갔더니 아이가 추워하고 개인장난감으로 다른 아이들과 울음전쟁에서 피할수 없었는데요... 여기서는 스트레스없이 편히 이용하고 가요. 프론트 직원분도 항상 상냥하시고 모르는게 있어서 리셥센에 늦게 연락드렸는데 친절하시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해서 퇴실할때 울었는데 다음에 오자고 하고 달래면서 겨우 달래면서 나왔어요. 사계절 상관없이 또 이용하고 싶네요!그리고 조식으로 쌀국수도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