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가서 아침에 나왔는데거의 만실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한편이었고침구류와 수건이 뽀송하고 깨끗했습니다.바베큐실 무료 제공이라 별 기대안했는데아침에보니 바베큐장과 정원이 너무 예쁘게 관리되어있었습니다.3인(성인2, 5세)입실이라 침구류를 추가해야하나 했는데 다행히도 큰 방이 남는다며 추가하지말고 큰방으로 사용하시라고 업그레이드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려요ㅜㅜ성수기에 급으로 잡은 일정이라 알아보지못하고 평점보고 예약하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잘 지내고갑니다. 도보로 바다로 나갈수있고 편의점은 차로3분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