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별로에요 물도 저녁때는 없어서 기다려야하고 칫솔이랑 치약,수건도 요청하면 기본으로 기다려야하고 호텔이고 스위트인데 볼펜이랑 펜도 하나없고 호텔룸내에 티비이용법이나 전화이용법등 다른호텔엔 전부있는데 그것도 없고 스위트면 보통 욕조대비 작은 배쓰밤이나 입욕제 있는데 그것도없고 연박청소 요청하니까 시트는 교체없이 개고 쓰레기만 버려주셨더라고요 주차도 어떤직원은 물어보니까 지금 빼드릴까요?하시고 어떤직원은 직접빼라고하고 프론트에서 빼주실수있지않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치번호 물어보고 지금 나올거냐고하고 방안에 전화 이용법없는데 프론트가0번이 아니더리고요 그래서 일부러 일층내려가서 수건달라고 프론트에 말했는데 메이드분 출근 곧하신다고 바로 가져다 드린다고 하셨고 감사하다고 했는데 기본으로 첫날부터 감사하다는말은 다 무시하시더라구요 말투가 그러신건지 기분이 나쁜일이 있으신건지 말하면 쳐다도 안보고 컴퓨터 보고 얘기하시고 이런호텔 처음이에요 여행와서 기분 다 버리고ㅋㅋㅋ수건은 두시간 기다렸는데 안가져다 주셔서 원래 니가려던 시간에 못나가고 계속 기다렸는데도 안오셔서 내려가서 한번 더 말하니까 가져다 주시더라고요? 정말 첫날부터 너무 별로여서 둘째날도 수건때문에 여행 두시간이상씩 다 딜레이되고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안하시고 이런 호텔처음이에요 모텔을가도 이정도는 아닐것같아요 접근성빼고 다별로임 진짜 프론트는 손님보다 직원들 목소리가 제일크고 첫날 체크인할때부터 자기 업무보니까 기다리라해서 서서 기다리고ㅋㅋㅋ진짜 환붕하고싶은걸 꿍역꾸역 참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