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룸

깨긋하고 넓은 공간에 친절하시기까지...^^

11월 11일 숙박을 했는데....1.주차장은 협소했습니다..길가 주차하면 문제는 없겠지만...2. 좀 추웠는데...난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중앙 난방인듯 합니다. 목욕을 하고 나왔는데 많이 추웠습니다.3.태러스 문을 꼭 잠그지 않으면 스스로 열립니다.4.사진 상으로는 빈 공간이였으나, 막상 입실하니 필라테스 기구가 빈 공간을 가득 체우고 있었습니다.창고에서 1박 하는 느낌이였습니다.5.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것은 좋았습니다.6.정수기나 물 정도는 복도에 비취해 둬도 좋을것 같은데 없었습니다. 복도에 전자렌지만 있습니다.

서비스 감동이에요,, 숙소도 넓고 온천가족탕 최고였어요!! 주방놀이가 없어서 애기들이 아쉬워했지만 미끄럼틀이랑 차 엄청 좋아했어요! 그치만 바닥에 밟히는 게 있어서 청소를 했는데도 줄눈 부스러기인지 계속 밟히는 무언가가 생기더라구요,, 침구도 쿰쿰한 냄새 조곰 났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추석때 가려고 또 예약했어요 음료도 감사히 잘 먹었어요^^

탕이 엄청 넓고 방도 엄청 넓구요 물도 왠지 보들거리는느낌이었어요 다만 청결도가 좀그래요...저희는 예민하지않아서 뭐 ㅎㅎ 가격생각하면 사장님 유지될까 제가 다 걱정됐어요 ㅎ ㅎ 다음에 또올게요!

방도 크고 욕조도 딱 적당하고 좋네요 아이들과 가기 좋습니다

숙소는 좋았지만청소가 거의 안되어있었어요.. 남이 쓰던 폼클렌징.치약 그대로 있고 바닥에 모래가.. 저희가 쓸고 닦고 다했어요 ㅠㅠ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세요..

새벽에 추울것 같아서 난방 요청을 드렸는데, 아직은 난방 운영시기가 아니라면서 대신 전기장판을 주셨어요혹시나 추울 것 같으신 분은 요청하시면 될듯 싶어요그리고 아무래도 가족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곳인듯 한데, 조명은 좀더 밝았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탕이 넓어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전체적으로 청소가 좀 미흡했어요.

진짜 애들 놀기에 딱 좋은 숙소네요 요새 다시 코로나가 심각해지고 있다고해서 야외 활동 계획 다 취소하고 여기로 놀러왔는데 개인 키즈카페가 따로 없어요ㅋㅋㅋ 물놀이도 가능하고 미끄럼틀부터 소꿉장난 할 수 있게 준비도 되어있고 진짜 저희만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던게 너무 좋더라구요~~ 애들 놀아주기 너무 편했습니다^^ 한동안은 키즈카페 안가고 여기로 오려고 생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