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좋아요 친절하고

감사합니다.잘있다가 갑니다.

칫솔 치약 면도기 ㅋ돔 생수 폼클렌징 스킨 로션 빗 가운 비누 등 다 없음. 벌레 자주보임. 수건 거의 떨어짐. 더 웃긴건 이게 없는게 법적으로 마련할 수 없다며 어설픈 변명같은 안내문 하나 있을뿐. 적어도 어플에도 이런 공지가 되있으면 준비라도 하고 가는데 그럴 수도 없게 되있음. 오히려 자기들이 맞다며 주장하는데 다른 숙박업체는 그럼 다 불법인가 ㅋㅋ.싸다고 절대절대 절대 가지마세요 두배더내고 다른 곳가세요

프론트에 계신분 완전 불친절해서 숙소 이용하기 싫었는데 취소가 안돼 이용을 했습니다. 첨에 조곤조곤 물어봤는데 싸우자는식으로 알아서 하라고 그런식으로 말을 하고 그냥 첨부터 끝까지 불친절 대마왕.. 기분좋게 여행하려고 부산 오시는분은 여기 가지마요..

일단 사진으로 예약 절대 하지마시길. 그리고 직원분들 너무 불친절 물도없고 드라이기 없고 씻는거 없음 바로앞 편의점 사장님이 개친절 2박이라 수건3개 더 달라고하니 없다고함 ㅋㅋㅋㅋ 어이털림 수건도 행주같음 화장실 변기통 수동임 답이없음 환기고장 더 답없음 벽지 곰팡이 걍 개빡침 진짜 후기는 첨이고 참고 자볼만하겠는데 이거는 심각수준 이정도는 숙박업소 하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180000원 너무 아까워요 사장님 숙박시절 위생관리도 하시는데 직원들 인성관리도 쫌 해주시길

나이제한있는거 설명에 자세히 다 찾아봐야 알수있는데 누가 그걸 다읽고 예약하는지 모르겠어요 돈만버렸어요 환불도안해줘서 미성년자도아니고 제한두는곳 처음봤어요그리고 과거에 벌금물은걸 왜 엄한곳에 역정내시는지 불친절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저그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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