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투헤븐

좋아요 친절하고

일단 사진으로 예약 절대 하지마시길. 그리고 직원분들 너무 불친절 물도없고 드라이기 없고 씻는거 없음 바로앞 편의점 사장님이 개친절 2박이라 수건3개 더 달라고하니 없다고함 ㅋㅋㅋㅋ 어이털림 수건도 행주같음 화장실 변기통 수동임 답이없음 환기고장 더 답없음 벽지 곰팡이 걍 개빡침 진짜 후기는 첨이고 참고 자볼만하겠는데 이거는 심각수준 이정도는 숙박업소 하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180000원 너무 아까워요 사장님 숙박시절 위생관리도 하시는데 직원들 인성관리도 쫌 해주시길

태어나서 리뷰란 걸 처음써봅니다..무던한 편이라 어떤 상황이라도 적응하는데 여긴 뭐 어디 나라에서 공수해온지 모를 다 뜯어진 가운에 침대 곰팡이, 과장안하고 바퀴벌레 울트라킬(4마리)잡았고요. 물도 구비안되어있고 칫솔 치약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전화하니까 근처 편의점에서 사오라더군요..어찌어찌 잠만 자고 일찍 나가려했는데 화장실 하수구에서 썩은내가 올라와서 자다 깨고 퇴실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청소는 해야하는거아니에요…? 바닥이 찐득하고 침대가 꿉꿉한 건 최악이였네요 복도나 입구 지나다보니 이용하시는 외국인분들 몇 보이던데 이미지가 실추될까봐 의식하시라고 몇자 적어볼게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여태껏 가본 숙소 중 가장 최악이었습니다. 프론트에 있는 나이 있으신 남자 직원은 엄청 불친절 하셨고 비품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드라이기 조차 없어 빌려 달라고 하니 여분이 아예 없다고 하셨고숙박업소에 없는 것이 말이 되냐고 하니 다 수거해 가는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 사장님 번호 알려달라고 하니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는 말만 늘어놓으셨고 결국 드라이기를 다른 방에서 찾아주셨습니다. 싼 가격에 하루 자려고 예약 했는데 진짜 별점 1점 조차 너무 아까운 가장 최악의 숙소 였습니다...위생, 친절도.. 모든 것에서 0점... 너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나이제한있는거 설명에 자세히 다 찾아봐야 알수있는데 누가 그걸 다읽고 예약하는지 모르겠어요 돈만버렸어요 환불도안해줘서 미성년자도아니고 제한두는곳 처음봤어요그리고 과거에 벌금물은걸 왜 엄한곳에 역정내시는지 불친절했습니다

가성비 좋아요ㅎㅎㅎ

가성비 하나로 가는곳

늦게 갔는데 룸 업그레이드 해주심 ㅎㅎ 아주 굿이예요

변기를 수동으로하는 곳은 처음보네요. 화장실 배수안되고 냄새나고 바닥 끈적하고 티비밖에 안나오고 용품은 없네요 겉만 번지르르하고 화장실 천장은 무너질거 같고 화장실 욕조에서 물때 나옵니다

진짜 거짓말1도 없이 1점도 아깝다.드라이기도 없고 세면대는 부숴져서 무슨 피사의 사탑마냥 꺽여있고 주인은 또 얼마나 불친절한지 숙소 비용만큼 편의점에서 사용할줄은 몰랐음 진짜 다시는 안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