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비용이 저렴하다고 응대도 막하는건가요?객실 내 화장실에만 창문이 있고 변기에선 배관 악취가 너무 심하게 올라와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카운터에 문의해 올라오시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알려주시는 방법이 변기에 물을 채워라(입실 시 버튼 순서를 알려주긴합니다만, 그대로 시행해도 악취가 납니다)어메니티- 업장 내 판매하지 않고 편의점 구매 권장/언제 필터 교체한지도 모를 정수기 이용(객실 내 종이컵도 없음)화장실 안에만 창문이 있어 혹시 화재시 바로 앞 옆건물 벽이있어 대피가 불가피해보이고지하주차장 앞차량 때문에 출차가 어려워 카운터에 문의하니 퇴실시간이 객실마다 상이한테 최대 12:00니 앞 차량 퇴실까지 기다리랍니다. 퇴실전화 객실마다 할 때 차주를 찾을 수 있을텐데 노력조차 하지않고 주차장은 업장에서 관리하지 않으니 기다렸다 나가랍니다. 업장 청결, 대피로, 응대메뉴얼 전부 리뉴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