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로프트 여인숙 후기 : 토일2박 379,000원 , 2015거시기 수상자
입실과 동시에 부러진 볼펜/파손된 CD/노트북안되서 교체해도 밤에 3시간 고쳐서 메일 한장 씀.
2.이곳 9층에는 절대! 특히 905호 사용금지! 화장실 들어가다 넘어져 대가리 빵구나서 하나님 만나러갈정도 바닥에 물이 많이 흘러 나옴!
3. 10층에 올라가서 보니 아줌마2명이 전쟁중
너무 시끄러워서 낮잠도 못잠..ㅠ ㅠ
4. 소음은 밤12에도 쾅쾅쾅쾅쾅, 큰소리 뱅뱅
방음 안됩니다.
5. 방에 붙인 파벽돌 벽에 손 절대 대지 마시고, 틈새 보면 기절합니다. 만지면 돌가루와 먼지를 믹스흡입 가능합니다.
6. 노트북 있다해서 그냥갔다가 실사판 286컴인줄
2013년 생산된 S사 노트북* 오죽하면 직원들도 포기 한것 같아보임. 사장이 짠돌이 같아요.
7. 조식: 선택이 안됨. 주는대로 쳐 먹고 나가야 됨!
8. 나머진 사진으로 확인 하시고,
9. 오늘가격으로(7만~11만원/1박)주말 운영하면 딱 야놀자와 어울림
10. 야놀자도 반성하시요.. 회사 커졌다고 방심하다
계약 업체 방치한 죄! 제3자라고 비판을 피할 수 없죠!
여기 대표님 계속 운영하실거면 905호 한번 사용해 보세요..
미친척하고 이렇게 글 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성비고 나발이고.. 호텔은 *호텔다워야 합니다.
먼지가 *뽀얗게 하얀 *눈처럼 쌓인 등 한개만 봐도
사장이 신경을 안쓴다고 봐야죠..
식당 테이블 잘 닦으세요!!
** 조식은 절대 먹지 말기를 당부 드립니다.
** 다신 이런호텔 경험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