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친절한데 처음에 객실 문이 안열려서 프론트에 전화를 하고 10분 대기했는데 아무도 안옴. 20분 대기했는데도 안와서 3번 전화해서 그 더운 복도에서 25분대기해서 엔지니어가 와서 문열어주심. 암튼 그정도.
히노키 객실이었는데 세면대 밑에 다른 사람이 썼던 칫솔이나... 먼지가 바닥에 껴있어서 불쾌했음. 물 키는 방식이 불편했음.
어디가 뜨겁고 차가운지 표시가 없음
교통.. 솔직히 불편함 주변에 명동 시내 갈려면 어디로는 지하상하 계단을 사용해야함. 횡단보도 없어서 매번 계단 오르락 내리락해서 힘들었음.
고급 객실이었는데도 히노키 벽이 시커멓게 곰팡이 자국이 있고 벽지 보수한 흔적이 남아있어서 좀..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