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방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사진도 직접 많이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가면 샤워는 셤푸, 바디워시, 치약만 있으니 참고해주세요강추강추 양소당

밤 9시쯤에 입실했는데, 시내와 좀 떨어져있기 때문에 가로등이 없어서 가는길이 많이 어둡고 주차 하기도 어렵습니다. 너무 어두워지기전에 고택에 입실하시길 추천드려요! 고택의 불편함과 아름다움을 경험할수있었던 하루였어요. 한번쯤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ㅎㅎ

따뜻한물 빼고는 좋음

안온한 반촌인 소산마을에서 유일하게 숙박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장소

넘 좋았어요ㅎㅎㅎ 다만 방에 먼지가 쫌 있었어염 ㅠㅠ 다른 건 다 넘넘 좋았음❤️

한옥에서 자본적이 처음이었는데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 같아요!